본문 바로가기

삼성서울병원2

폐색전증 이후 개흉수술로 혈전제거 아직도 폐색전증이라는 용어가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폐색전증이라는 질환.폐색전증은 우리 몸에서 혈전이 생겨 폐에서 심장으로 이러지는 폐동맥의 혈액으름을 방해하거나 막게 되는 질환입니다. 그로 인해 호흡곤란과 폐동맥고혈압, 심장기능이상 등의 추가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며 치료는 약물치료방법과 개흉수술을 통해 혈전을 직접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갑작스럽게 찾아온 폐색전증일을 하다 보면 피곤하기도 하고 피로를 달고 살 때도 있습니다. 그날도 저는 일하면서 흔히들 느끼는 그저 그런 증상인 줄 알았습니다.유난히 피로가 길게 갔습니다. 여느 때는 이렇게 피로가 쌓이면 주말에 잘 쉬면 다음 주에는 증상이 나아졌었는데, 피로가 한 달 정도 이어졌던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시작된 .. 2025. 1. 8.
삼성서울병원 수술당일 수술당일 아침 전날 잠을 푹 잘 수 있을 것 같지만, 계속되는 간호사님의 방문등으로 인해 잠을 거의 자지 못한 채 수술 아침을 맞이한다. 수술은 오전 7시 30분,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한다. 잊지 않고 환자복 안에 속옷을 벗고 수실 준비를 마친다. 수술 당일 긴장감과 두려움보다는 전날 잠을 못 자서 피곤함과 수술준비로 부산스럽다. 그렇게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면 휠체어를 타고 수술실로 이동한다. 수술실 도착수술실 앞에서 보호자와 헤어지고 수술실안으로 들어가면 다시 한번 환자정보를 확인하고 수술실 문 앞 공간에서 홀로 기다린다. 자동문 너머로는 많은 스텝들이 수술준비를 위해 수술용품 박스를 실어 나르고 이것저것 부산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보인다. 드디어 내가 수술하는것을 실감하는 순간으로 긴장감 또.. 2024.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