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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모빌리티란
2015년 캘리포니아 IDEA국제컨벤션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좌식생활 패턴의 생활로 인해 움직임이 제한된 사람들을 위해
고안된 운동이다.
스틱을 활용하여 가동성을 향상하고 궁극적으로는 모빌리티와 움직임 향상에 목적을 둔다. 또한 근육의 방사라는 개념을 통하여 코어의 활성화 및 우리 몸 근육선들을 움직임에 따라 전기선과 같이 근육을 상호 연결해 주어 근육의 활성도와 참여를 높여주는 운동입니다.
움직임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탄성이 있는 스틱을 이용하여 스트레칭, 모빌리티, 근력운동을 포함한 5가지 과학적 원칙을 기반으로 우리 몸의 가동성과 안전성, 조절능력을 향상해 효율적인 움직임을 추구한다.
스틱모빌리티의 5가지 원칙
- 지레와 안정성
- 피드백
- 방사
- 아이소메트릭
- 협응
5가지 과학적인 원리를 스틱운동에 적용하여 근육을 이완시키고 근접한 근육과 상호 연결 및 효과적 사용능력을 향상시켜
근신경효율성을 증진 시켜준다. 궁극적으로는 우리 몸의 움직임을 향사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단일 근육의 스트레칭 뿐만 아니라 연결된 근육, 즉 움직임에 따라 동원되는 근막을 늘려줄 수 있으며
수축되어 원래 기능이 약해졌던 근막이 원래의 길이와 기능을 회복하며서 움직임을 회복된다.
그로 인해 몸의 원래의 기능적이 회복되어 요통, 어깨통증 등을 낮추어주며 운동선수의 기능적인 움직임이 더욱더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해준다.
앞으로 스틱모빌리티를 해보면서 다음 글을 이어 가보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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